#술과암 #ALDH2 #ADH1B #아세트알데히드 #식도암 #두경부암 #음주습관 #암예방 #건강정보1 술 마셔도 얼굴이 안 빨개지는 사람, 암 위험은 정말 낮을까? 술 마셔도 얼굴이 안 빨개지는 사람, 암 위험은 정말 낮을까? 술을 마셔도 얼굴이 안 빨개지면 정말 안전할까?회식이나 모임에서 이런 이야기를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것입니다. “나는 술을 아무리 마셔도 얼굴이 안 빨개져.” 이 말을 하는 사람에게 주변에서는 흔히 “술이 세다”, “간이 튼튼하다”, “술을 잘 받는다”고 말합니다. 반대로 술 한두 잔만 마셔도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은 술에 약한 사람처럼 취급되기도 합니다. 그런데 이 상식에는 중요한 함정이 있습니다. 얼굴이 붉어지는 정도는 술로 인한 암 위험을 판단하는 안전 인증서가 아닙니다. 오히려 최근 국제학술지 Cancer Medicine에 발표된 일본 연구에서는 알코올의존증을 진단받은 남성 5214명을 분석한 결과, 알코올 대사와 관련된 특정 유전자 조합.. 2026. 9. 11. 이전 1 다음